우수회원사례로 선정된 와와학습코칭센터 고양시 일산서구 후곡점에

고등학교 2학년 이O혁 학생의 인터뷰입니다.

저에게 수학이란 과목은 점수가 낮아도

크게 신경쓰이지 않는 그런 과목이었습니다.

시간이 흐를수록 성적은 점점 떨어졌고

부모님께서 그래도 국영수는 할 줄 알아야

한다며 학원에 다녀보자 하셨고 

그렇게 와와를 다니게 되었습니다.

수학을 중1부터 포기했기에 처음엔

중학교 전 과정을 다시 복습하는 것부터

시작하였고, 열심히 한 결과 생각보다

빠르게 고등학교 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
코치님 덕분에 자신감 넘치게 고등수학에

부딪혀보았지만,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고

빠르게 풀 수가 없어 힘들었습니다.

하지만 코치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원래

수학시험은 전부 찍었던 제가 처음으로

문제의 대부분을 직접 풀 수 있게 되었고,

성적은 6등급에서 4등급까지

점점 오르게 되었습니다.

예전에는 수학은 마냥 어렵기만 하고

딱히 하고 싶지 않은 과목으로만 보였는데

지금은 어려워도 도전할 수 있는 과목으로

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수업 외적으로도 타 과목의

수행평가나 선택과목으로 무엇을 하면

좋은지, 진로 상담까지 저에게 맞춰

많은 것을 도움주셨습니다.

저는 와와에 다니면서 계속해서

스스로 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적인

성장을 노릴 것 입니다!

O혁이는 수학에 흥미가 없었기에

개념과 원리를 스토리처럼 풀어서

쉽게 설명해주고자 하였습니다.

또한 같은 학원 친구들에게도 자신이

개념과 문제를 설명하고 토론해볼 수 있는

자리를 마련해준 것이 도움된 것 같습니다.

저는 O혁이에게 수학 선생님이 아니라

멘토가 되어주려 노력했고, 전반적인

학교 생활에 대해 신경쓰며

수행평가와 봉사 등 생기부 관리를

병행하는 등 진학을 대비시켰습니다.

효율성을 중시하는 아이 특성을 고려해

수학과 타 과목 전부 플랜을 세워

효과적으로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는

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끝까지

포기하지 않도록 코칭하였습니다.